일출과 노을이 멋진, 끝없이 펼쳐진 백사장.[도보 5분거리]
동해를 바라보며 기원의 빛을 보내는 해수 사찰.[도보 5분거리]
끝없이 펼쳐진 남대천 하류의 갈대밭.[5분 거리]
4계절 언제나 찾는 이들이 많은 설악산.[15분 거리]
활어회, 새우튀김이 유명한 대포항.[15분 거리]
국내 서핑매니아들의 핫플레이스![20분 거리]
멋진 가을 단풍과 온천이 유명한 오색약수.[30분 거리]
닭강정, 새우튀김 등 군것질거리 가득한 전통시장.[30분 거리]
갯배와 아바이순대로 유명한 아바이 마을.[30분 거리]